티머니복지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1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선불 교통카드 잔액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재단이 이르면 내달 설립된다.
서울시는 한국스마트카드가 보관 중인 '장기 미사용 충전선수금(선불식 교통카드 잔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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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news1 장은지 기자 /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