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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티머니복지재단과 맞손...도서산간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기회 넓힌다
DATE 2026.07.15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가 티머니복지재단과 손잡고 교통 여건이 열악한 도서산간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문화체험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J도너스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산간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하는 CJ도너스캠프 여름방학 문화체험·캠프 제안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CJ나눔재단과 티머니복지재단이 체결한 ‘도서산간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이동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총 지원 규모는 1억5000만 원으로 양 기관이 각각 7500만 원씩 분담한다.

CJ나눔재단은 문화체험 활동의 전반적인 기획·운영과 체험비 지원을 담당하고, 티머니복지재단은 도서산간 지역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었던 교통비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리적 특성과 교통 여건으로 문화체험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산간 지역 아동복지시설 등 총 50개 기관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CJ도너스캠프가 2005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제안서 사업은 현장의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이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문화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제안하면 이를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 모델이다. 

그동안 도서산간 지역 기관들은 먼 이동 거리와 불편한 교통 여건 때문에 전체 지원금 중 이동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풍성한 문화체험을 기획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올해는 티머니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별도로 해결함으로써 이러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크게 완화할 수 있게 됐다.

티머니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리적 한계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도서산간 지역 아동들에게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설립 취지에 발맞춰 교통약자 지원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는 현장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문화체험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라며 

“올해는 기존 문화체험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티머니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의 이동 부담을 보완한 만큼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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