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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복지재단, 서울법인·개인택시조합에 마스크 8만 세트 전달
DATE 2020.04.23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티머니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택시업계에 일회용 마스크 8만여장을 전달했다.

티머니복지재단은 20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 택시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티머니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양 조합에 마스크 약 8만여 세트(마스크2개, 필터4개)를 전달했다. 서울에는 약 7만 2천대의 택시가 등록돼 있다.

티머니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서울택시가 큰 어려움에 빠져있다.”고 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서울택시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안전성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머니복지재단은 교통 분야 전반의 사회공헌활동과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사업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2013년 8월 세워진 재단법인으로 티머니가 기부하는 스마트교통복지기금을 운용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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