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복지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활성화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최다 이용자, 조조할인 대상자, 대중교통 이용의 날 이용자, 청소년, 청년 유형을 추첨하여 5만 T마일리지 또는 5만원 상당의 교통카트를 지급하였습니다.
이벤트 규모
7,200명/연
2013년부터 대중교통과 운전자에 대한 친밀도를 제고하기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 버스 타요’ 캐릭터 도입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 3월 26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처음으로 시민들에 선보인 캐릭터 버스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갔습니다.
캐릭터 버스 도입 대수
237대
* 2014~2016년 기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홍보물을 제작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연간 DVD 영상물 400장, 홍보 소책자 2,000부를 제작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서울 택시 자정 운동은 승차 거부 등 불법적 택시 영업을 계도해 이용객의 편익을 높이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고자 진행됐던 운동입니다. 티머니복지재단은 그 취지에 공감하며 교통계도를 위한 차량 3대와 계도용 디지털 캠코더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교통계도 차량은 강남, 종로, 신촌, 영등포 등 주요 택시 영업 거점을 순회하며 택시의 준법,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펼쳤습니다.
서울택시정보시스템(STIS) 기능 확대 및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택시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택시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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